월드미션대학교 입학처장 최윤정 교수
(Photo : 기독일보) 월드미션대학교 입학처장 최윤정 교수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한인 기독교 종합대학인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 이하 WMU)가 2020년 가을 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학교는 펜데믹 이후 온라인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그 수요 역시 증가 추세에 있어 100% 온라인 트랙으로 WMU가 축적한 최상의 온라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주 한인 신학교로는 최초로 미국 신학 부분 최고 인가기관인 ATS(기독교신학대학원협의회)로부터 정회원 자격을 취득한 월드미션대학교는 온라인 트랙의 모든 학과 역시 ATS와 ABHE로부터 인가를 받아 온라인 교육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모집학과는 학사 과정으로 기독교 사역학, 기독교 상담학, 사회복지학, 간호학(RN to BSN), 석사 과정으로 목회학(M.Div), 신학, 상담심리학, 음악학, 예배학, 글로벌 리더십학 전공, 박사 과정으로 목회학 박사(D.Min), 교회음악학 박사(DCM) 프로그램이 있다. 또 유아교육(교사, 원장 자격증 과정), 가정상담 사역, 비영리단체 사역자 프로그램을 수료 과정에 두고 있으며, 음악학, 간호학, 예배학을 제외한 모든 학과는 캠퍼스 프로그램과 온라인 100% 프로그램으로 이수할 수 있다.

WMU 온라인 프로그램은 수업 시간을 학생 주도로 자유롭게 정할 수 있어 직장이나 사역을 학업과 병행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어디에서도 미국 정규 학사과정이나 석사과정을 한국어로 이수할 수 있다.

입학처장 최윤정 교수는 "WMU는 우수한 온라인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국 내 24개 주를 비롯해 한국과 전 세계 30 여 개 나라의 재학생들이 온라인 트랙을 통해 공부하고 있다"며 "캠퍼스 트랙의 실시간 온라인 수업과 100% 온라인 트랙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소개했다.

최 교수는 이어 "WMU는 한국의 강의 중심과 미국의 토론 중심 교육 방식을 모두 채택하여 성인 학습에 가장 적합한 교육 형태를 제공하고 있다"며 "전 세계 어느 곳에 있든지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월드미션대학교 온라인 프로그램의 문을 두드려 달라"고 덧붙였다.

특별히 올 가을부터 사회복지학과 학부 과정이 신설되며, 예배학 석사과정에는 세계적인 찬양사역자 타미 워커가 "예배찬양 컨퍼런스"를 인도하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WMU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신입생과 재학생들의 재정 형편을 감안해 등록금을 전년도 금액으로 동결했으며 유학생 장학금을 비롯해 목회자/선교사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을 제공할 수 있다. 또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는 소득 수준에 따라 연방 및 주정부 학비 지원을 통해 무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한편 기독교 종합대학으로 특별히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은 월드미션 대학교는 설립자 임동선 목사의 "세계는 나의 목장이다"라는 목표와 신념 아래 1989년 설립됐으며, 개신교 복음주의에 입각한 영적 훈련과 학문으로 오늘까지 세계 선교를 위한 선교사,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를 육성하고 있다.

입학 관련 문의는 213-388- 1000, admissions@wmu.edu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