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민 목사는 디아스포라를 중심으로 한 세계 선교에 관해 비전을 제시했다.
(Photo :기독일보) 새생명선교회 대표/KIMNET 이사장 박희민 목사

새생명선교회(대표 박희민 목사)가 코로나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45개 교회를 선정해 1천 달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출석 성도 50명 이하 교회로 교회 이름 및 연락처, 담임 목사 이름, 주소, 교세, 설립 날짜 등을 적어 새생명선교회(Attend: New Life Mission Founfation 4529 Frederick Ave La Crescenta CA91214)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신청 마감은 5월 31일까지며, 6월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교회에 지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