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는 LA백송교회(담임 김성식 목사)의 후원을 받아 LA 지역 개척 교회에 무료로 마스크를 나눠드립니다. 

LA 백송교회에서 후원한 마스크는 성도들이 직접 정성을 들여 제작한 100% 수공예 마스크입니다. 

지역 교회에 사랑 나눔을 위해 마스크를 후원하신 LA 백송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울수록 함께 이겨 나아가는 따뜻한 마음이 LA 한인 교계와 사회에 널리 전해지길 바랍니다. 

마스크가 필요한 개척 교회는 본사 전화 213) 739-0403로 연락주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