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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월 12일 부활절까지 미국 정상화 되길 희망한다”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Mar 25, 2020 11:3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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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및 '격리 조치 해제' 여부 평가

트럼프 대통령. ⓒpixabay

트럼프 대통령. ⓒpixabay (포토 :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오는 부활절(4월 12일)까지 경제 활동을 포함해 미국이 정상적으로 가동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폭스뉴스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나는 부활절까지 이 나라가 다시 활동을 시작하길 바란다. 부활절은 다른 이유로도 중요하지만 이 (경제적) 이유로도 중요한 날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신이 발표한 15일의 가이드라인 적용 시한이 30일 마치면, 이 지침을 완화하고 서서히 정상화할 것이라는 의향을 내비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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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어려운 경제를 정상 궤도로 되돌리기 위해 다음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와 격리 조치 해제 여부를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자택 대피령, 영업 금지 등 강화된 조치를 하는 주들이 점점 많아지고, 섣부른 정상화로 코로나19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일부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것과 배치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때 평가해서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면 약간의 시간을 더 줄 것"이라며 "우리는 이 나라를 다시 열 필요가 있다. 사람들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빨리 일터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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