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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철 목사 "예배, 장소보다 중요한 것은 믿음과 성령 충만"

기독일보 김동욱 기자

입력 Mar 19, 2020 02:41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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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와 질병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봐야"

진유철 목사
(Photo : 기독일보) 진유철 목사

순복음 세계선교회 북미 총회장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 담임)는 지난 15일, 칼럼을 통해 "참된 그리스도인이란 문제에 대하여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께 대하여 반응하는 믿음의 사람"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문제와 질병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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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철 목사는 "영적 진리 가운데 한 가지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문제를 없애주시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이기는 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다는 것"이라며 "불안과 두려움이 갈수록 커지는 시대에 세상에 발 빠르게 반응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하여 반응하는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진 목사는 이어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문제나 환란이 없는 삶이 아니라, 세상을 이기신 주님과 함께 하기에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이기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라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를 얻게 하신다"고 덧붙였다. 

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온라인 예배에 대해서는 장소보다는 믿음과 성령 충만한 예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유철 목사는 "교회당에 모여 예배를 드리느냐, 집에서 온라인으로 영상예배를 드리느냐, 이런 것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예배, 성령 충만한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 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외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정죄하거나, 사람에게 보이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해 믿음으로 반응하는 예배자가 돼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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