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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필레, 코로나19 지역 병원에 1천명 무료 식사 제공

기독일보 이미경 기자

입력 Mar 19, 2020 11:41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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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Health Southwest Medical Center 페이스북 캡처

©PeaceHealth Southwest Medical Center 페이스북 캡처 (포토 : )

기독교 기업 칙필레(Chick-fil-A)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영향을 받은 지역 병원에 1천명 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지난 15일, 워싱턴 주 밴쿠버에 위치한 칙필레 케스케이드 파크는 근처 지역 병원인 피스헬스 사우스이스트 메디컬센터(PeaceHealth Southwest Medical Center)에 식사를 제공했다.

병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열심히 일하는 간병인 1천명분의 식사를 제공한 밴쿠버의 칙필레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어려운 시간, 당신의 친절은 알다시피 더 높이 평가된다"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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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워싱턴 주는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1014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성경적 운영방식으로 잘 알려진 크리스천 기업 칙필레는, 1967년 트루엣 캐시에 의해 설립됐다. 현재는 그의 아들 댄 캐시가 이어받아 "신실한 청지기가 되어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고, 칙필레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기업의 목적 역시 꾸준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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