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전남 무안서 메시아라고 주장하며 여신도 상습 성폭행

기독일보 송경호 기자

입력 Mar 19, 2020 11:32 AM PD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KBS 보도 화면 캡쳐

ⓒKBS 보도 화면 캡쳐 (포토 : )

구원파의 한 분파인 한 종교집단 교주가 자신이 메시아라고 주장하며 여신도를 상습 성폭행하고 신도들의 노동력을 착취했다고 KBS가 최근 단독 보도했다.

KBS는 지난해 말 전남 무안에서 한 종교 시설에서 빠져나온 여성들이, 교주 박모 씨로부터 몇 년에 걸쳐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고 한다. 교주 박씨가 "구원을 받으려면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며 수시로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Like Us on Facebook

또 이곳에는 문구 용품을 만드는 공장과 창고, 기숙사 등이 있는데, 여기서 노동력을 착취했다는 증언도 있다고 한다. KBS는 월급은 10-20만원 수준이며, 가짜 월급 명세서를 만들거나 월급을 입금했다가 바로 찾아갔다는 증언도 나왔다고 보도했다.

KBS는 이곳 교주 박모 씨는 1980년대 고 유병언 씨 등과 함께 구원파에서 활동하다 갈라져 나왔으며, 90년대 초반부터 이 집단 생활 시설을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KBS 취재진은 박 씨에게 여러 차례 전화 연락을 하고 시설도 방문했지만 아무런 해명도 들을 수 없었으며, 박 씨는 경찰의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미션 아가페, 마스크 5000장 나눠..."이웃 사랑하는 한국 친구들이 'Hero'"

‘N번방’의 충격, “왜곡된 성(性)에 갇힌 아이들”

美남침례회, 코로나19로 총회 취소… 2차대전 이래 처음

WEA, 3월 29일을 ‘세계 기도와 금식의 날’로 선포

애틀랜타도 코로나 사태 본격화, 10명 이상 모임 금지된 한인 교회들 상황은?

기독일보

3020 Wilshire Blvd. Suite 160, Los Angeles, CA 90010 / Tel. 213) 739-0403,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