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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교회 주일예배 포함한 모든 공예배 온라인으로 전환

기독일보 김동욱 기자

입력 Mar 13, 2020 12:15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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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자발적 결정,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할 상황 됐다"

남가주 얼바인에 위치한 베델한인교회

남가주 얼바인에 위치한 베델한인교회

캘리포니아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남가주 얼바인에 위치한 베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가 이달 31일까지 주일예배를 포함한 모든 공예배를 중단하고 온라인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베델교회는 주일예배와 토요 헵시바 새벽 기도회, 수요말씀예배를 비롯해 교회학교 예배, 중고등부 예배, 영어 예배, 훈련 사역, 셀모임 등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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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주일예배와 토요 헵시바 새벽 기도회, 수요말씀예배 등을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자녀들을 위한 온라인 예배도 제공할 방침이다. 또 새벽 예배를 가정예배로 드릴 수 있도록 매일 영상을 제공하고, 온라인 교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온라인 셀모임 방법을 공지할 예정이다. 

베델교회는 "대한민국뿐 아니라, 이탈리아와 유럽, 이제는 미국까지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가 사는 지역 사회도 안전에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할 상황이 됐다"며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통제되고, 지역 사회와 여러 나라가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의 시기가 베델교회와 주를 믿는 모든 공동체가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결단하는 영적 재충전의 기회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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