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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건강 유지,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 필수

기독일보 김동욱 기자

입력 Mar 04, 2020 12:27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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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복음방송, 서울메디칼그룹과 남가주 목회자 건강정보 세미나 개최

GBC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진행된 남가주 목회자 건강정보 세미나

GBC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진행된 남가주 목회자 건강정보 세미나 (포토 : 기독일보)

남가주 목회자 건강정보 세미나에서 강의하는 하태준 내과 전문의

남가주 목회자 건강정보 세미나에서 강의하는 하태준 내과 전문의 (포토 : 기독일보)

미주 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은 서울메디칼그룹(회장 차민영)과 함께 지난 2일, 애너하임에 위치한 GBC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남가주 목회자 건강정보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목회자들이 받을 수 있는 건강보험 혜택과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건강 관리 지침 등 유익한 정보들이 제공됐다. 

하태준 내과 전문의(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 장로)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을 강조했다. 특별히 장시간 걷기나 산행 같은 너무 무리한 운동보다는 매일 1시간 가량의 부담 없는 운동을 권했다. 운동 시간도 1시간 운동 시, 40분 정도는 맥박이 1.5배 가량 빨라지는 유산소 운동, 10분은 근력을 키울 수 있는 근력 운동, 10분은 유연성을 높이는 체조를 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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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당뇨와 콜레스테롤을 막기 위해 기름진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채소와 과일로 마련된 식단과 소식을 권유했다. 

"유산소 운동은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갑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근육량이 많은 곳이 허벅지와 엉덩이 부분인데. 근육이 없으면 관절을 보호하지 못하기 때문에 매일 10분가량은 근력 운동을 해야 합니다. 또한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걷다가 넘어지는 경우는 유연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체조가 필요합니다." 

하태준 장로는 또 조기 진단으로 완치가 가능한 대장암과 유방암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대 의학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주치의와 상의해서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의료보험 종류와 이용에 대해 설명하는 애니 심 건강보험 에이전트
(Photo : 기독일보) 의료보험 종류와 이용에 대해 설명하는 애니 심 건강보험 에이전트

이날 메디케어에 대한 설명과 의료보험 이용 시 절약 방법에 대해 설명한 애니 심 에이젼트에 따르면 메디컬은 부부가 월 소득 1,711달러 이하인 경우에 신청이 가능한데 목회자가 은퇴 시 월 소득이 조금 많을 경우 에이젼트와 상의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양로원 이용 등 장기간 입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쉐어오브코스트(Share of Cost) 플랜이나 의료비 상담을 통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심 에이젼트는 병원에서 수술이나 검사를 받을 경우 본인의 의료보험 네트워크에 포함된 병원 또는 의료진인지 확인해야 하며, 911을 부를 경우 소방차가 따라오는 경우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에 엠블란스만 오도록 요청할 수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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