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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우리교회 글렌데일 소녀상 앞에서 3.1절 기념식 가져

기독일보 이인규 기자

입력 Mar 03, 2020 08:41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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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자유, 독립이 바로 그리스도의 정신"

글렌데일 소녀상 앞에서 3.1절 기념식을 가진 기쁜우리교회 성도들

글렌데일 소녀상 앞에서 3.1절 기념식을 가진 기쁜우리교회 성도들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는 지난 1일, 3.1절 101주년을 맞아 예배 후 교회 인근에 위치한 글렌데일 소녀상 앞에서 3.1절 기념식을 가졌다. 

기쁜우리교회가 교회 창립 이후 매년 개최하는 3.1절 기념식은 독립선언서의 의미를 돌아보며 조국과 민족 사랑을 가슴에 새기는 시간이다. 

김경진 목사의 개식사로 시작된 기념식은 서정은 권사의 선창으로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에 이어 주정배 권사가 독립선언서 낭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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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를 전한 김복동 장로는 "숭고한 3.1절 이념은 자유와 평등, 박애를 향한 민족정신의 발로였다"며 "겨레의 독립 구현이 응집된 조국 사랑의 출발점으로 우리 민족의 우수한 역사의식이 드러났다"고 역설했다. 

3.1절 기념주일 "모든 열방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시 9:11-20)"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김경진 목사는 "평화와 자유, 독립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정신"이라며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복음을 통해 창조적 역사,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는 한민족이 되자"고 전했다. 

한편 이날 평화의 소녀상(The Peace Monument) 앞에서 울려 퍼진 삼일절 노래와 민흥식 장로가 선창한 독립만세 삼창은 조국 대한민국을 향한 애국심을 더욱 고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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