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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시선교회, 하버드를 복음화하기 위한 선교훈련 진행

기독일보 김대원 nydaily@gmail.com

입력 Feb 28, 2020 01:43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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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에 복음을 전할 선교리더들을 훈련하는 '하버드 실천적 전도훈련'이 2월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 사진은 하버드생을 전도하고 있는 한인 선교리더십들.

하버드 대학에 복음을 전할 선교리더들을 훈련하는 '하버드 실천적 전도훈련'이 2월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 사진은 하버드생을 전도하고 있는 한인 선교리더십들. (포토 : 국제도시선교회)

지난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동안 하버드대학 복음화를 위한 '하버드선교실천적훈련'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하버드 30여 명의 선교리더십들과 국제도시선교회(ICM) 김호성 목사, 또 한국에서 기도로 후원하고 있는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의 참여로 이뤄졌다.

하버드는 세계 각국 인재들이 모이는 자원의 보고라고 할 수 있으나 선교활동의 미흡으로 복음을 단 한번도 듣지 못하고 미전도종족인 채로 남아있다가 자국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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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의 주강사로 나선 김호성 목사는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를 맡으며 8년째 미국 재부흥 운동을 섬기고 있다. 국제도시선교회(ICM)는 하버드 선교를 위해 지난 수년동안의 기도와 현장 답사를 통해 연구해 왔다.

김호성 목사는 이번 훈련에 대해 "하버드의 인재들이 복음을 듣게 된다면 성경의 요셉과 다니엘 그리고 이디오피아의 국무총리처럼 국가를 변화시키는 지도자로 자랄 수 있다"면서 "세계 어디를 가든지 교회를 세우고 섀벽기도를 하고 있는 우리 한국인들이 이번 훈련을 통해 하버드의 많은 인재들을 선교할 수 있는 귀한 가르침의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하버드대학 학생들은 하루 4시간정도만 자면서 공부하는 치열한 환경 속에 놓여 있다. 이에 대해 김호성 목사는 "특수성과 인본주의가 중심이 된 보스톤의 환경적 요소 등이 기인되어 복음이 전해지기 어려운 환경이지만, 이번 훈련으로 하버드에서 전도하는 삶을 드리기를 원하는 리더십들 30여명이 훈련을 받았고 이를 통해 예수를 영접하는 하버드의 인재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은 특히 보스톤 교계의 차세대 지도력들인 1.75세 목회자들과 복음에 헌신하고자 하는 한국인 리더십들이 두 번에 걸쳐 10일 금식을 하면서 청교도가 세운 보스톤과 하버드를 복음화하는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이에 김호성 목사는 "하버드가 지금은 인본주의 중심으로 변했고, 이슬람과 힌두교 그리고 불교 등이 진출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하버드 대학을 복음화 하여 생명을 구하는 일에 뜻있는 교회와 어른들이 함께 동참하고 협력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도시선교회(ICM)는 올해부터 한인 디아스포라 차세대들을 제2의 요셉, 다니엘과 같이 길러낼 수 있도록 인재를 육성하고 세계선교 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한인 디아스포라 차세대 글로벌 리더십 컨퍼런스'를 개최할 방침이다.

문의) 국제도시선교회(ICM) / 미국 재부흥 운동
718)683-6332 / VisionIC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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