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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 교회 출석으로 긍정적 경험 기대

기독일보 이미경 기자

입력 Feb 26, 2020 10:04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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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 리서치, 미국인의 영적·종교적 경향 분석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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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나 리서치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출석 교회와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대부분의 교인들이 교회 출석을 통해 긍정적인 경험을 기대한다고 응답했다고 2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조사는 현재 미국인의 삶을 정의하는 영적· 종교적 경향에 대해 1년간의 연구 결과의 일부로 연구자들은 현재 '실천적인 교인'(practicing Christians)과 '교회에 익숙한 성인'(churched adults) 두 가지 범주로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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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첫 번째 범주인 '실천적인 교인'은 가장 교회에 정통한 사람들을 말한다. 두 번째 범주인 '교회에 익숙한 성인'은 교회 경험에 합리적으로 익숙한 모든 성인이라고 설명했다.

바나 리서치는 단일 교회 충성도가 감소(church hopping)하고 있다며 전체 교인 가운데 5명 중 거의 2명은 여러 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한다고 응답했다. 이에 대해 바나 리서치는 "누군가가 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한다고 해서 매번 같은 교회에 출석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교회에 익숙한 성인의 63%와 실천적인 기독교인의 72%는 한 교회를 고정적으로 출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교회에 익숙한 성인 5명 중 2명과 실천적인 교인의 4분의 1은 때때로 다른 교회에 출석하기도 한다고 보고했다.

교회의 가치에 대한 인식에 대해서는 교회에 익숙한 성인의 3분의 2가 교회를 "즐거운 마음으로" 출석한다고 응답했다. 실천적 교인 5명 중 4명 역시 같은 응답을 했다. 그러나 전체 교인 6명 중 1명은 의무적으로 출석한다고 응답했고 7명 중 1명은 습관에 따라 출석한다고응답했다.

연구 보고서는 "대부분의 교인들은 교회 출석에 긍정적인 감정을 나타내는 반면, 이 가운데 절반은 평소와 같은 교회라고 인식하며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는데 동의한다. 또는 적어도 교인들은 다른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느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체 기독교인의 절반과 교회에 익숙한 성인의 절반 이상이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 일반적인 유형의 교회 경험에 지쳤다고 인식하고 있다.

보고서는 "일부 기독교인 그룹이 다른 그룹보다 이런 방식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데이터는 교파, 세대 또는 신앙에 따라 큰 차이가 없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바나 리서치는 또한 "교인들은 주로 교회에 출석하며 긍정적인 감정과 결과를 경험하거나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교회에 익숙한 성인 중 37%는 예배 중 영감을 받는다고 응답했다. 37%는 위로받았다고 응답했으며 34%는 용서받았다고 응답했다. 33%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다고 응답했으며 26%는 삶에서 무언가 변화가 있었다고 응답했다. 교회에 익숙한 성인 중 30%가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일주일 내내 가장 중요한 경험이었다고 느꼈으며 28%는 새로운 것을 배웠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교회에 익숙한 성인 32%는 절반의 경험은 실망했다고 응답했으며 40%는 죄책감을 느꼈다고 응답했다.

킨나만 바나 리서치 대표는 "조사에서 사람들은 부정적인 경험을 과소보고하는 경향이 있다. 연구원으로서, 이같은 실망스러운 경험을 보고 할 용기를 가질 시간을 증폭시켜야 하며, 여기에 열거 된 것 이상으로 예배 공동체가 그들을 실망시키는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바나 리서치는 교회의 멤버십에 대해서는 "여전히 여전히 ​​일반적인 관행이며 긍정적인 결과와 관련이 있지만, 그 중요성은 젊은 교인들 사이에서 감소하고 있다"고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소 6개월 이상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의 54%가 교회의 공식 멤버라고 보고했으며 37%는 정기적으로 참석하지만 회원이 아니라고 보고했다. 예상대로 실천적인 교인들이 높은 헌신도를 보였는데, 71%가 자신이 정식 멤버라고 인식했으며 이 가운데 26%는 멤버십 없이 정기적으로 출석한다고 응답했다.

보고서는 "놀랍게도, 주류와 비주류 교단, 개신교와 가톨릭 교파 사이에 멤버십 비율에 있어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여러 세대별로 살펴보면 이야기가 다르다. 베이비 부머 세대는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보다 정식 멤버가 될 가능성이 더 높으며, 베이비 부머 세대의 교인 10명 중 7명(68%)은 멤버라고 확신했다. 이에 비해 밀레니얼 세대 교인은 48%가, X세대 교인 중 51%가 정식 멤버라고 응답했다.

보고서는 "젊은 세대의 교인들은 정식 멤버인가라는 질문에 '해당 사항 없음'이라고 대답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고 분석했다.

바나 리서치는 실천적인 기독교인들이 교회가 높은 공동체 영향력을 갖고 있다고 확신했다고 보고했다. 실천적 교인 중 66%는 이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라고 응답했고 28%는 다소 긍정적이라고 응답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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