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회장 김영진 목사)가 지난 24일(월) 정연경 목사, 정은희 사모 선교사 파송예배와 선교 세미나를 개최했다. 그레이스아틀란타침례교회(담임 최병학 목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31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파송 받은 정연경 목사는 “선교에 대한 경험도 없고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1:9)라는 말씀대로 담대하게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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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강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한 박우원 목사(ATI Mission대표)의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던 것처럼, 하나님이 택하셔서 열방의 복음 증거자로 세우셨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담대히 전하는 선교사가 되라”고 권면했다. 이후 참석한 모든 회원들은 파송의 노래를 부르며 두 선교사를 위해 축복기도 했다.

한편, 이날 광고시간에 나선 메이콘한인침례교회(담임 전단열 목사) 전지숙 사모는 침례교 여선교회 모임인 조지아주 한인 WMU 코디네이터로 임명되었다며 한인 WMU 사역에 대한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