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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칼럼]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독일보

입력 Feb 12, 2020 01:22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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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교회 이기범 목사
아름다운교회 이기범 목사

하나님, 매일 뉴스를 보면서도 남의 일이라 여겨 기도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한국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확진 환자가 나옴으로 온 세계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치료할 백신이 없어서 죽음의 두려움에 빠진 환자들의 마음을 안정시켜 주소서. 사회와 가족으로부터 격리되는 고독감도 잘 참고 기다리게 하여 주소서. 왜 하필 나에게 이런 바이러스가 들어왔느냐고 분노하거나 원망하지 않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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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국 정부와 의료진에게 지혜를 주소서. 전 세계 모든 국가와 사람들이 협력하여 빠른 시일 내에 우한 폐렴 바이러스 치료제를 개발하게 하여 주소서. 감염되는 환자가 더 이상 늘어나지 않도록 막아 주소서.

고통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이번 고통으로 인해 중국이 더욱 위생적인 나라로 새로워지게 하시고,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게 하여 주소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지도자들에게 심어 주소서. 우리 인간의 연약함을 자각하게 하시고, 중국에서 추방되었던 선교사들이 다시 입국하여 선교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중국 사람을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들을 세워주소서. 중국 내 22개 성마다 기도하는 사람들을 일으켜 주시고, 각 나라마다 중보기도할 용사들을 세워주소서. 국가의 흥망성쇠가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나의 백성이 스스로 겸손해져서, 기도하며 나를 찾고, 악한 길에서 떠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용서하여 주며, 그 땅을 다시 번영시켜 주겠다고 약속하셨던 것을 우리가 기억합니다(대하7:14). 강도 만났던 사람을 피하여 지나 간 사람이 바로 우리입니다. 측은히 여기는 마음이 없고, 내 손해만을 생각하는 완악함이 우리의 바이러스입니다. 뉴스를 볼 때마다 기도할 마음을 품게 하시고, 고통받는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선한 마음을 갖게 하여 주소서.

죄의 바이러스로부터 날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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