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는 오는 3월 2일(월)부터 3월 30일(월)까지 5주간 매주 월요일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40 Hour Domestic Violence Advocate Training)'을 실시한다.한인종교지도자(목사, 전도사, 사모, 신학생)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과정은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피해자를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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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총 5일 동안, 4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가정폭력 개요와 역사 ▶아동학대와 영향 ▶청소년 데이트 폭력 ▶피해자를 위한 안전 대책 및 평가 ▶이민법 및 기소법 등 법률적 지원 ▶피해자 상담과 리소스 등이 주된 교육 내용으로 다뤄진다.

한인가정상담소 카니 정 조 소장은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한인 종교지도자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며 "본 교육을 통해 건강한 한인가정과 한인 이민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힘을 모으고 싶다"고 말했다.

한인가정상담소는 캘리포니아주로부터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기관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으며, 수강생 전원에게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했음을 증명하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방정부 후원으로 무료 진행되며 무료 주차 가능하다. 교육신청 및 문의는 mlee@kfamla.org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