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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 선교회, 차세대 선교 부흥 위한 동참 요청

기독일보 김동욱 기자

입력 Feb 05, 2020 10:11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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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청년 선교 훈련 센터 건립 위한 기도와 후원의 밤 개최

시드 선교회 '갈릴리' 청년 선교 훈련 센터의 비전을 소개하는 박신욱 목사

시드 선교회 '갈릴리' 청년 선교 훈련 센터의 비전을 소개하는 박신욱 목사 (포토 : 기독일보)

LA복음연합감리교회 김호용 목사가 시드 선교회 '갈릴리' 청년 선교 훈련 센터 건립 위한 기도와 후원의 밤에서 설교하고 있다.

LA복음연합감리교회 김호용 목사가 시드 선교회 '갈릴리' 청년 선교 훈련 센터 건립 위한 기도와 후원의 밤에서 설교하고 있다. (포토 : 기독일보)

전 세계 38개국에서 280여 명의 선교사들이 활동하는 시드선교회(국제대표 박신욱 목사 Seed International)가 지난달 30일, 올림픽장로교회(담임 정장수 목사)에서 갈릴리 청년 선교 훈련 센터 마련을 위한 기도와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박신욱 목사는 청년 선교 훈련 센터의 비전을 소개하면서 "조선 땅에 도착해 복음을 전한 대부분의 선교사들은 20대 청년으로 그들이 복음의 꿈을 가지고 주께 삶을 드렸기에 우리가 복음의 자유와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이 시대 청년들에게 복음의 꿈과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전하는 것이 오늘날 교회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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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욱 목사는 "한인 이민교회와 한국 교회의 소망은 청년들에게 있다"며 "한국과 미국, 전 세계 복음화에 헌신할 청년들을 세우는 일에 교회가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설교한 김호용 목사(LA복음연합감리교회)는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주님을 닮아가는 성품과 하나님 나라의 상급, 전도와 선교뿐인데, 청년 선교 훈련 센터는 청년들에게 영원한 가치를 가르치며 전 세계 선교 부흥에 획을 긋는 역사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며 "청년 선교에 헌신하는 교회와 성도들의 믿음을 통해 내일의 선교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고 전했다.

시드선교회 '갈릴리' 청년 선교 훈련 센터는 전 세계 선교사 자녀들을 포함한 청년들의 훈련 센터로 남가주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카운티 중간지점에 청년 훈련생과 강사 등 2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숙소와 식당, 강의실 등을 갖춘 건물을 구입할 계획이다. 구입 예상 금액은 80만 달러로 1회 약정 헌금은 계약금과 중도금으로, 매월 약정 헌금은 매월 은행 모기지 납부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드 선교회는 훈련센터를 청년 선교뿐 아니라, 방문, 안식년 선교사의 선교관으로도 사용할 계획이다.

청년선교훈련센터 후원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Check payable to : SEED USA  주소 P.O. BOX 847 La Mirada, CA 90637 로 후원할 수 있다.

문의 562-926-4700 이메일 Seedw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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