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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 "인생의 가장 큰 기쁨, 죄사함과 구원의 은총"

기독일보 김동욱 기자

입력 Jan 29, 2020 01:38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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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동문교회 신년 말씀 부흥성회 인도

장경동 목사 신년 말씀 부흥성회는 평일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을 마치고 참석한 성도들로 본당을 가득메웠다.

장경동 목사 신년 말씀 부흥성회는 평일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을 마치고 참석한 성도들로 본당을 가득메웠다. (포토 : 기독일보)

최근 기독 자유당 비례대표 후보로 선출된 정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가 LA에서 신년 말씀 부흥성회를 인도했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동문교회에서 신년 부흥집회를 인도한 장 목사는 특유의 재치와 시원한 입담으로 믿음을 통한 구원과 성도의 구별된 신앙생활을 권면했다. 

장 목사는 "인생의 기쁨 가운데 가장 큰 기쁨은 죄 사함의 은혜와 구원의 은총을 누리는 기쁨"이라며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와 고통을 대신 담당하신 예수님을 바로 알아야 우리 삶에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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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한 장 목사는 "먼저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세우고 우리 주위에 있는 형제자매들과의 관계를 잘 세워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축복과 은혜를 부어주시지만 그 축복이 사람을 통해서 오는 것임을 기억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성겨의 위대한 인물들은 두려움과 무서움을 믿음으로 이기고 하나님의 승리의 역사를 기록하는 간증을 남겼다"며 "우리 역시 천국에서 당당하게 간증할 수 있는 믿음의 삶을 살자"고 권면했다. 

장경동 목사는 "힘들고 어려운 환경이라도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하다. 인생은 지나고 나면 추억이고, 추억은 고통스러울수록 아름답다"면서 "삶의 희망을 노래하는 인생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경동 목사는 대한민국의 정치 상황을 소개하면서 "북한에서 남파된 간첩을 비롯해 한국에서 포섭된 간첩 등 대한민국에 간첩이 만연하다. 심지어 언론계에도 진실이 감춰지고 거짓말이 난무하다"며 해외 한인 교민들의 기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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