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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안디옥교회 신년 축복 성회 및 제22차 세계 선교 사명자 대회 성료

기독일보 김동욱 기자

입력 Jan 24, 2020 10:16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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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안디옥교회 신년 축복 성회 및 제22차 세계 선교 사명자 대회

필라 안디옥교회 신년 축복 성회 및 제22차 세계 선교 사명자 대회

필라 안디옥교회 신년 축복 성회 및 제22차 세계 선교 사명자 대회

필라 안디옥교회 신년 축복 성회 및 제22차 세계 선교 사명자 대회

필라 안디옥교회 신년 축복 성회 및 제22차 세계 선교 사명자 대회에서 설교하는 류응렬 목사

필라 안디옥교회 신년 축복 성회 및 제22차 세계 선교 사명자 대회에서 설교하는 류응렬 목사

필라 안디옥교회 (담임 호성기 목사)는 지난 1월 8일부터 12일까지 "사랑을 행하라, 그리하면 살리라"라는 주제로 신년 축복 성회 및 제22차 세계 선교 사명자 대회를 개최했다. 

세계 선교 사명자 대회는 필라 안디옥 교회 내 다섯 개 교회인 한어권 교회, 영어권 교회, 스페니쉬 교회, 다민족교회, 시티 교회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찬양과 기도, 그리고 파송의 시간을 갖고 선교지에 대한 소개와 선교적 부르심에 응답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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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교대회 주강사로 나선 류응렬 목사(와싱톤 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는 "세상의 화려함과 편안함으로 상징되는 세겜 땅을 떠나 하나님의 부르심의 땅인 벧엘로 다함께 올라가자"고 설교했다. 

호성기 목사는 "옥함을 깨트리는 자가 선교사입니다"라는 주제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와 감격을 아는 자들이라면, 이제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옥합인 시간과 재물을 주님을 위해 깨트려야 한다"고 도전했다. 

호성기 목사는 "단기 선교와 기도 후원, 그리고 선교 헌금 작정으로 마무리된 이번 대회는 안디옥의 다섯 교회 온 성도들이 선교적 비전으로 하나 되고 연합하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필라 안디옥 교회의 선교의 열정과 헌신을 통하여 이 시대 교회들이 다시 한번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선교 사명자 대회 기간 선교 박람회가 개최되어 각 선교지를 소개하고 선교지의 기도 제목을 나누는 시간도 진행됐다. 

안디옥교회는 25년 전 탄자니아로 4명의 단기 선교사를 파송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천3백 명의 단기선교사를 파송하였으며, 2019년에는 530명의 성도들이 국내외 선교지와 here and now 선교사로 헌신했다. 또한 22년 전 호성기 목사가 설립한 PGM 선교회를 통해 지금까지 280여 명의 선교사들이 파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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