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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자녀들이 목회자가 되고 싶지 않은 7가지 이유

기독일보 이미경 기자

입력 Jan 23, 2020 11:21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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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Pixabay

미국 사우스이스턴 신학교에서 선교학을 가르치고 있는 척 로리스 목사가 자신의 블로그에 '목회자 자녀들이 목회자가 되고 싶지 않은 이유와 교회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신학교 교수로서 지난 24년 동안, 목회자를 부모로 둔 학생들을 만났다. 그들이 처음에는 목회자 부모의 삶을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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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들이 항상 당신을 보고 있다."  

그 학생들은 '어항'에 갇힌 것 같은 삶을 경험했다. 실제로 일부 학생은 마치 자신의 삶을 '돋보기'로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 같았다고 한다. 어느 쪽이든, 그들은 항상 대중의 관심 속에 있었고 자신의 가족에게 그같은 경험을 하게 허락할 수 없었다. 

2. "우리 부모님은 항상 너무 바빴다."  

부모님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이런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어려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감정은 실제적이었다. 그들은 교회 사역으로 인해 가족이 방해되는 것 같을 때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오늘날 젊은 지도자들은 가족에 대한 강한 헌신을 먼저 말로 표현해 그 약속을 어기는 위험을 선택하지 않는다. 

3. "일부 교인들에게 실망했다."  

아이들이 직접 그것을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목회자 부모가 그것을 경험할 때 심지어 부모님이 그것을 숨기고 있다고 생각할 때조차 느끼고 있었다.

4. "휴가와 식사가 방해받지 않기를 원했다."  

아이들은 기억하고 있었다. 그들은 불평하고 싶지 않았지만 잊지 않았다.

5. "목회자는 감정적으로 힘든 일이다"  

그것은 물론 어렵다. 그러나 요점은 아이들이 그 사실을 인식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부모님이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보았다. 그들은 부모의 눈물과 좌절감을 느꼈으며 정직한 불만을 들었다.

6. "재정적으로 너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친구들이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을 때 그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어려웠다. 이같은 경험을 한 목회자 자녀들은 그들의 가족이 그와 같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을 걱정한다. 

7. "모두가 나를 목사나 선교사라고 말했다."  

어떤 학생들 중 일부는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기를 원했다. 학생들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한 것을 들어야 하는 압력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교회는 목회자 자녀를 위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들의 이름을 알라. 그들의 위치보다는 이름으로 그들을 정의하라.

-아이들이 되게 하라. 그들에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주라.

-자녀를 위해 기도 할 때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들을 사랑하고 친구가 되어라. 그들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라.

-그리스도인처럼 행동해야 한다. 목회자 자녀들에게 교회에 실망할 이유를 주지 말라. 

-목회자 가족의 시간을 존중하라. 진짜 긴급 상황에서만 중단하게 하라.

-목회자 자녀의 부모가 매년 결혼 기념 휴가에 참석할 시간을 주라. 목회자 부부의 강한 결속력은 목회자 자녀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목회자 사례비를 제대로 지급하라. 한 세대의 관대함은 다른 세대에 영향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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