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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아웃퍼포머, 최고의 성과를 내는 1%의 비밀

기독일보

입력 Jan 20, 2020 09:01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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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더 스마트하게 일을 할 수 있을까?

아웃퍼포머

모튼 한센 | 이지연 역 | 김영사 | 396쪽

원서명: Great at Work: The Hidden Habits of Top Performers

"어떻게 하면 더 똑똑하게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가지고 인터넷을 검색하면, 실용서 작가들마다 다양한 제안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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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를 정하라", "산만해지는 것을 피하라",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라", "영감을 주는 아이디어를 잘 관리하라", "인맥 관리를 하라" 등. 100개가 넘는 조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당신은 왜 당신이 투입한 그 긴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는지, 궁금해 본 적이 있는가? 일주일에 40시간만 일하는 직장 동료가 왜 경영진으로부터 최고 점수를 받고 있는지 궁금해 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열정을 좇아 직장을 떠난다면,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하버드대 교수와 전직 보스턴컨설팅그룹 컨설턴트 모튼 한센(Morten T. Hansen)의 저서 <아웃퍼포머>는 이같은 질문들에 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모튼 한센은 몇 년 동안 왜 70, 80, 심지어 90시간을 투입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다른 사람들에게 뒤쳐지는지 이해하기 위해 연구하고 조사했다. 5년간 5,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한센은 7가지 성공원칙을 밝혀냈다.

일상적인 업무에서부터 조직의 새로운 역할 정의에 이르기까지, 한센의 원칙은 오늘날의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해 준다.

철저한 인터뷰와 그의 상세한 연구,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은 적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하고 다른 사람들이 실패한 곳에서 성공하는 비결을 밝혀냈다.

한센은 공장 노동자들과 최고경영자(CEO)부터 스페인 운송 회사 직원에 이르기까지, 간단한 변화가 얼마나 직장에서 심오한 성공과 성취로 이어질지 보여준다.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에서부터 "바보 같은 질문"을 하는 것까지, 그의 책은 독자에게 좋은 것과 위대한 것을 구별하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협업이 성공과 실패를 어떻게 도울 것인지, 그리고 하나의 과제를 선택하고 그것에 집중하는 것이 어떻게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이 되는지도 보여준다.

저자 한센은 성공을 경험했을 뿐 아니라, 일에서 기쁨을 찾은 일상의 사람들의 사례와 통찰력, 그리고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열심히 노력하면 잘 될 것이다" 또는 "성공을 하려면 열정을 따라야 한다"는 오래된 격언에 도전하면서 저자는 "스마트 그리트(Smart Grit)", "워크 스마터"(Work Smarter) 같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한센의 아이디어는 당신의 직무 기능, 열정, 그리고 당신이 자신의 회사에 가져올 수 있는 가치를 재고하게 할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똑똑하게 일하는 법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멍청하게 일한다. 그리고 나는 그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확실한 지도를 얻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최고의 성과로 가는 길이 1만 시간 동안 기술을 연습하는 데 있다는 통념에 이의를 제기한다. 저자에 의하면 노력과 열정만으로는 부족하다. 열정과 목적의 매칭(to match passion with purpose)이 최고의 결과를 낳았다.

우리가 하는 일을 사랑할 때, 우리는 활기차게 일한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돕고 있다고 느낀다면(그들이 우리를 필요로 하고 우리의 기여에 의존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우리의 동기는 훨씬 더 강렬해진다. 한센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열정은 '사랑하는 것을 하는 것'이고, 목적은 '기여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Hansen explains: "Passion is 'do what you love,' while purpose is 'do what contributes')."

최고 성과자들은 우선순위와 과제에 있어, 어떤 것을 소홀히 하거나 거부할지를 신중하게 선택했다. 그러나 똑똑하게 일하는 방법은 단지 선택의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가장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그들의 작업을 재설계했고 그들이 선택한 작업 활동에 집중적이고 목표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저자는 이 책에서 '스마트하게 일하는 법'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의를 내린다. 스마트하게 일한다는 것은 몇 가지 활동을 선택하고 집중적인 목표의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일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에 따르면 '더 똑똑하게 일하는' 사람들은 더 나은 일과 삶의 균형, 더 높은 직업 만족, 그리고 더 적은 피로를 경험했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 대한 보완책이라 할 수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실천들은 오늘날의 업무 현실을 반영하도록 업데이트되었고 전례 없는 통계적 분석의 지원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은 더 열심히 일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믿는다. 그러나 저자는 다른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의 각 장은 사람들이 더 나은 노동자가 되도록 고무하고, 그들 자신의 업무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자신의 성과를 평가하고 자신의 업무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질문과 주요 통찰을 가지고 있다.

일단 당신이 당신의 개별적인 스타일을 이해하면, 당신은 더 생산적인 노동자가 되기 위해 이 책의 질문들과, 설문지 그리고 명확한 조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 <아웃퍼포머>는 일터에서 성과와 직업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모튼은 더 똑똑하게 일하는 것과 관련된 200개 이상의 발표된 학술 연구의 결과를 고려했다. 이 책에서 모튼은 5,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제공한다. 5,000명은 15개 산업부문과 22개 직업기능을 대표해 남녀노소, 교육수준의 균형 잡힌 비율을 보였다.

그가 제시한 아이디어는 새로운 기술을 수행하고, 피드백을 받고, 제공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필요한 변경을 하는 신중한 실천이었다. 많은 책들은 대부분 사고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이 책은 작지만 중요한 실천적 연습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일과 삶의 균형'(work & life balance)에 관하여 독자를 설득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를 전하지 않는다. '스마트하게' 일하라고 도전한다.

한 아마존(Amazon) 독자는 이렇게 리뷰를 썼다. "사흘 만에 이 책을 집어삼켰더니, 그 책이 내 삶과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았다. 그것은 데이터 중심적이고, 매우 효과적이며, 종종 직관에 반하는 실천으로 가득 차 있는데, 그것은 자신의 위대함을 위해 일하는 7가지 기본 열쇠로 표현된다. 그것은 당신이 일하는 방식, 당신이 어떻게 가장 효과적일 수 있는지, 그리고 당신이 성공하는 방법을 변화시킬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책을 '올해 읽어야 할 11권의 리더십 서적 중 하나'로 선정했고,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의 리뷰를 인용해 '획기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성과를 신선하고 명료하게 안내하는 책'이라고 평가했다.

만약 여러분이 일을 더 잘하려고 한다면, 덜 하면서 더 많은 것을 성취하려고 하거나 단순히 더 똑똑하게 일하려고 한다면, 그리고 위대한 기업 문화를 꿈꾼다면 한센의 '혁명적인 책'(revolutionary book)을 읽어야한다.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독서를 즐기는 독자도 읽어볼만한 책이다.

송광택 목사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 독서 코치, 출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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