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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걸 목사 조기 은퇴, 안영식 목사 1년 못 채우고 사임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Jan 16, 2020 04:43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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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드럴웨이 한인기독교회연합회 및 목사회 신년하례회 가져

2020년 훼드럴웨이 한인기독교회연합회 및 목사회 신년하례회

2020년 훼드럴웨이 한인기독교회연합회 및 목사회 신년하례회 (포토 : 기독일보)

2020 훼드럴웨이 한인기독교회연합회 및 목사회 임원단

2020 훼드럴웨이 한인기독교회연합회 및 목사회 임원단 (포토 : 기독일보)

훼드럴웨이 한인기독교회연합회 및 목사회(회장 홍현일 목사)는 지난 12일,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최병걸 목사)에서 신년하례회를 갖고 기독교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한 해가 되자고 다짐했다. 

2020년 사업보고에서 홍현일 목사는 그동안 훼드럴웨이 제일 장로교회를 시무해 온 최병걸 목사의 조기 은퇴 소식을 전했고, 이민규 목사(버밍햄 십자가 은혜교회)를 차기 목사로 내정해 제직회의 투표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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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LA 은혜 한인교회에서 사역하다, 지난해 훼드럴웨이 등대교회 담임 목사로 왔던 안영식 목사는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사임했다고 알렸다. 

홍 목사는 이어 "훼드럴웨이 지역교회가 보다 복음적으로 하나 되고, 낮아져서 이웃들에게 가까이 다가서는 훼드럴웨이 지역 교회가 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홍현일 목사(주 예수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하례회는 정창영 목사가 기도했으며, 최병걸 목사의 설교와 합심 기도로 이어졌다. 

최병걸 목사는 시편 1편을 인용해 "기독교의 복은 이 세상에서 잘되고, 건강하고, 문제가 없이 잘 살아가는 것보다 올바른 방향성을 갖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올바른 방향성은 바로 성경에서 가르치는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목사는 이어 "결국 목회도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춰하다 보면 목회 종착역이 도착하게 되어 있다"며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그리스도께 초점과 방향을 맞추고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지역 교계와 교회연합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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