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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교계 신년 조찬기도회 "미국과 시애틀 신앙회복 위해 헌신할 것"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Jan 16, 2020 04:27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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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임원단

2020년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임원단 (포토 : 기독일보)

2020 시애틀 신년 조찬기도회에서 설교하는 미주장신대 이상명 총장

2020 시애틀 신년 조찬기도회에서 설교하는 미주장신대 이상명 총장 (포토 : 기독일보)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와 시애틀 목사회 2020 시애틀 신년 조찬기도회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와 시애틀 목사회 2020 시애틀 신년 조찬기도회 (포토 : 기독일보)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와 시애틀 목사회는 지난 11일,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신년하례회 및 새벽 조찬모임으로 갖고, 미국의 영적 각성과 신앙 회복 및 시애틀 지역 복음화를 위해 한 해 동안 하나님 앞에 충성스럽게 사역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시애틀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미국과 시애틀 지역에 새로운 부흥이 일어나 신앙의 회복되고 세계 선교에 쓰임 받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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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회장 권오국 목사(안디옥 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조찬기도회는 이헌 목사(예원교회)의 대표기도, 김길수 장로(시애틀 연합장로교회)의 성경 봉독에 이어 미주장신대 이상명 총장이 설교와 합심기도로 진행됐다. 

이날 "하나님의 비전과 지혜로 세워지는 교회연합회(잠언 29:18, 야고보서 3:13-18)"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상명 총장은 신앙과 삶의 일치를 강조했다. 

그는 "우리 삶과 신앙이 현실과 가상의 공관 속에 빠져서 살아간다면 아바타와 같은 인생일 뿐"이라며 "신앙인으로 산다는 것은 지식의 행위가 아닌 믿음의 삶"이라고 전했다. 

이 총장은 이어 "하나님 나라를 향한 비전이 없는 성도들은 자기감정과 욕구대로 살아가기 마련이고, 교회 역시 행복하지 않은 교회가 된다"며 "하나님의 뜻과 비전 아래 하나 됨과 연합을 이루는 시애틀 지역 교회와 교회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새해 사업을 보고한 권오국 목사는 "시애틀 지역 교회 차세대 부흥을 위해 시애틀 목사회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서북미 5개 지역 목회자 체육대회,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와 목사회가 주최로 골프 대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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