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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능력으로 일대일 동역 선교 확장의 한 해 되자"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Jan 13, 2020 06:54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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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GSM 선한목자선교회 신년하례회, 황선규 목사 7월 25일 GSM 회장직 은퇴

워싱턴주 훼드럴웨이에 소재한 GSM 본부에서 열린 2020년 GSM 선한목자선교회 신년하례회

워싱턴주 훼드럴웨이에 소재한 GSM 본부에서 열린 2020년 GSM 선한목자선교회 신년하례회 (포토 : 기독일보)

일대일 동역 선교로 전 세계 선교사들과 후원자들의 연합 선교를 지원하는 GSM 선한목자선교회(회장 황선규 목사)는 지난 9일, 훼드럴웨이에 소재한 GSM 본부에서 신년하례회 및 월례 기도회를 개최하고 2020년도 선교 확장에 전력하는 한 해가 되기를 다짐했다. 

신년하례회는 GSM 선교회를 발족부터 지금까지 섬겨온 김태원 장로가 그동안 교도소 선교를 감당하는 받은 성령의 은혜를 간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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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장로는 "자신이 영어가 뛰어나거나, 성경 지식이 많아서 교도소 선교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다른 사람들보다 건강해서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도 아니다"라며 "오로지 '복음을 전하겠다'는 열정과 주님의 사역에 순종하고자 했을 때 지혜를 주셨다"고 간증했다. 

대장암으로 투병 중인 김 장로는 ""우리에게 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선교사역에 온 힘을 다 기울일 수 있다"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기도와 복음 전파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GSM의 2020년 사역이 되자"고 주문했다. 

GSM은 올 한 해 복음전도에 열정적인 전방 선교사 발굴과 후방 선교사 확대를 위해 GSM 선교대회를 활성화하고, 물질과 기도로 함께하는 일대일 동역 선교를 개교회까지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 해가 될 것을 예고했다. 

한편 2002년 시작부터 지금까지 GSM을 이끌어온 황선규 목사는 오는 7월 25일로 회장직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각국에 퍼져있는 선교사들의 사역을 발굴해 후원자와 선교사를 1대 1로 맺어주는 GSM 선교회는 1대 1 동역 선교를 통해 100달러가 꼭 필요한 선교지와 후원자를 연결시켜주는 초교파 선교단체로 2020년까지 GSM 3000(선교사 1500명, 후원자 1500명), 2030년까지 GSM 6000(선교사 3000명, 후원자 3000명)을 목표로 선교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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