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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회, 류근준 회장의 온유하면서도 원칙을 지키는 리더십 아래 성장 기대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Jan 10, 2020 01:21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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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인목사회 신임회장 류근준 목사

애틀랜타한인목사회 신임회장 류근준 목사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한인목사회(이하 목사회)가 류근준 신임회장과 함께 더욱 유익하고 발전적인 모임을 계획하고 2020년을 시작하고 있다.

목사회는 정기총회가 열리는 12월 모임을 제외하고 매달 셋째 주 월요일 오전 11시, 정기월례회로 모인다. 열 한번의 모임에는 매번 다른 목회자, 혹은 강사를 초청해 목회사역은 물론 영성, 은퇴, 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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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이후 신임임원 선출까지 마치고 신년을 맞은 목사회 류근준 목사는 인터뷰에서 “목사회는 일선 목회자, 은퇴 목회자와 여성 목회자, 기관 목회자, 그리고 사모님까지 다양한 그룹을 아우르며, 사역에 필요한 연구와 복음전파, 특별기도 그리고 친목을 도모하고자 설립된 단체이다.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일년 중 11번의 모임을 어떻게 하면 더 유익한 시간을 만들지 고민하며 매달 다양한 분야의 세미나 계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1년의 방향을 묻는 질문에 “종종 목사회의 본래 목적이 희미해지고 방향이 정확하지 않아 참석률이 적었던 경향도 있지만, 모든 결정은 회칙대로 할 것이며, 집회 동원 등 본래 목적에 벗어나는 활동은 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누구보다 회칙을 잘 이해하고 어떤 경우든 제대로 적용해야 한다는 책임감에 회칙에 줄을 그어가며 공부한 흔적도 엿볼 수 있었다. 또 사역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선출직이던 총무직을 임명직으로 회칙개정을 추진해, 지난 총회 때 통과됐다.

류근준 목사의 온유하면서도 추진력있는 리더십아래 목사회의 양적, 질적 발전이 예상되는 바다.

대략적인 전반기 계획은 다음과 같다.
1월(20일) 이주섭 목사 ‘성서지리학 강의’, 프라미스교회(담임 최승혁 목사)
2월(17일) 전문 변호사 초청 ‘유언과 상속 세미나’, 방주교회(담임 김성봉 목사)
3월(16일)은 김대기 목사가 자신이 만난 천사이야기를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풀어낸 새로운 책 출판을 축하하며 이에 대한 세미나,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
5월(18일) 야유회
6월(15일) 최근 조기 은퇴한 신윤일 목사의 ‘목회강좌’, 퓨어가스펠교회(담임 이규자 목사)

하반기 일정은 열려 있는 모임으로 한국이나 타주에서 방문하는 훌륭한 목회자들, 전문가들을 초청해 다양한 세미나를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목사회의 가입자격은 ‘조지아에 위치한 기독교 개신교 목사로서 본회에 가입한 자로 하되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한다. 정회원은 정규교단으로부터 소정의 절차를 거쳐 65세 이전에 안수받은 목사로 하며, 한국교계나 미주교계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교파나 단체에 관계가 없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문의: 678-665-5985 newdayschurch@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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