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교협, 신년 연합 새벽기도회로 희망찬 새해 연다

2020년 새해를 맞아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회장 권오국 목사)는 오는 1월 11(토) 오전 6시 30분,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신년 연합 새벽기도회 및 조찬모임을 갖는다.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는 "시애틀 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하나님의 예배하고 한국과 미국의 영적 각성과 신앙 회복을 위해, 세계 선교와 시애틀 지역 복음화, 차세대의 영적 부흥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이날 연합 예배 후에는 형제교회에서 준비한 조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