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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2세, 세계선교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세대"

기독일보 김동욱 기자

입력 Jan 07, 2020 07:01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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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이어 콜링 컨퍼런스(Higher Calling Conference) 개최

2020 하이어 콜링 컨퍼런스에서 기도하는 청년들

2020 하이어 콜링 컨퍼런스에서 기도하는 청년들 (포토 : Soon Movement, KCCCUSA)

북가주와 남가주에서 약 350여 명이 참가한 2020 하이어 콜링 컨퍼런스

북가주와 남가주에서 약 350여 명이 참가한 2020 하이어 콜링 컨퍼런스 (포토 : Soon Movement, KCCCUSA)

2020 하이어 콜링 컨퍼런스에서 청년들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있다

2020 하이어 콜링 컨퍼런스에서 청년들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있다 (포토 : Soon Movement, KCCCUSA)

순 무브먼트 (Soon Movement, KCCCUSA)는 지난 1월 1일부터 4일까지 남가주 가든 그로브에 위치한 Hyatt Regency 호텔에서 2020 Higher Calling Conference를 대학생들과 12학년을 대상으로 가졌다. 특히 올해는 가치관이 무너진 채로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하나님 안에서 존재의 가치를 알고 또한 미래를 거룩하게 준비하도록 "Worthy "라는 주제로 진행이 됐다. 

북가주와 남가주의 여러 대학교에서 약 350여 명이 참가를 하였고 강사로는 데릴 스미스(Cru Oneness & Diversity Director), 제프 현 (Jeff Hyeon 사랑의 교회 EM), 김대훈 목사(New Beginnings of Crosspoint Church), 오윤태 목사(SOON Movement 대표) 외에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학생들의 필요에 맞는 강의를 전했고, 특별히 이 집회의 목표인 선교에 대한 도전과 헌신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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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학생들은 인간의 존재를 가치 있게 만드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알고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치 없는 것들을 내려놓고 회개했으며 마지막 날은 인생의 소명을 확인하고 부르심의 가치를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헌신하도록 하는 내용들로 진행이 됐다. 

한 참석자는 "밤마다 깊이 기도 하는 시간을 통해 하나님과 더 친밀하게 되었고, 소그룹 순모임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공동체를 넘어 이웃과 사회를 향해 닫혔던 마음을 여는 시간들"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체 진행을 맡은 오윤태 목사(Soon Movement대표)는 "우리 2세들은 하나님이 이 시대와 세계선교를 위해서 특별히 준비해 놓으신 세대이며, 하나님께서는 이들의 마음에 불을 지피고 계시다"며 "이들을 잘 지도하고 훈련할 때, 세계 선교에 소중한 일꾼들로 쓰임 받을 것"이라며 2세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주최 측은 "이번 집회를 통해 캠퍼스 선교사로 약 20여 명이 헌신했고, 2020년 여름 단기선교에도 약 150여 명이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캠퍼스에서 기도운동과 성경공부 참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하이어 콜링 컨퍼런스는 매년 열리는 집회로 올해는 남가주, 뉴욕(1월 7일-10일 2020), 애틀랜타, 하와이(3월 16일-18일) 등에서 집회를 열리며, 2021년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컨퍼런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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