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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교회, 탈북민에 선한 사마리아인 돼야"

기독일보 이인규 기자

입력 Dec 26, 2019 04:12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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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지키기운동본부, 엔키아 탈북자 선교회 탈북민 12가정에 지원금 전달

대한민국역사지키기운동본부와 엔키아 탈북자 선교회는 지난 21일, 용수산 식당에서 2019년 유난히도 어려운 시간을 보냈던 탈북민들을 위로하는 탈북민 가정 초청 송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인가"(눅10: 36-37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한기형 목사(하늘문교회)는 한국에서 벌어진 탈북민 모자 아사 사고와 탈북민 청년 두 명의 강제 북송을 이야기하며 "강도를 피해 온 탈북민들이 또다시 강도를 만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미주 한인 성도들이 그들의 진정한 친구들이 되어서 선한 사마리아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었으면 좋겠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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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에서는 탈북민 12가정에 대한 지원금을 나누는 시간도 있었다. 

탈북민 가정 후원은 한기형 목사( 하늘문 교회), 이병만 장로 (미주 한인재단 LA 회장), 조선환 장로 (일천만 가족위원회 이사장), 임혜빈 (FACE 회장), 김회창 목사( 남가주 예비역 군 선교회), 주광옥 집사(주광옥 합창단), 김영구 목사(엔키아 선교회) 외 대한민국역사지키기운동본부의 김순희 회장 외 임원들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한 탈북민은 "한인 사회가 자신들에게 베풀어 주는 사랑에 힘입어 더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다. 

엔키아 탈북민 선교회의 김영구 목사는 탈북민에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엔키아 선교회( NKIA MISSION) 310/404-6219로 연락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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