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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은퇴 목사회 신임 회장 이창구 목사 선출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Dec 23, 2019 12:03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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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목사들 모범되고, 조국 위해 기도해야"

좌부터 허인회 목사, 문창선 목사, 이창구 목사, 신유일 목사

좌부터 허인회 목사, 문창선 목사, 이창구 목사, 신유일 목사 (포토 : 기독일보)

2019 워싱턴주 은퇴 목사회 정기총회

2019 워싱턴주 은퇴 목사회 정기총회 (포토 : 기독일보)

워싱턴주 은퇴 목사회는 지난 17일, 훼드럴웨이에 소재한 한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이창구 목사, 부회장 신유일 목사, 총무 허인회 목사를 2020년 워싱턴주 은퇴목사회 임원으로 선출했다. 

임원 선출에 앞서 진행된 예배는 문창선 목사(타코마 제일침례교회 원로)의 인도로 황선규 목사(GSM 선한목자선교회 대표)가 기도했으며 최윤만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딤후 3:16, 막 1:1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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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를 당부한 최 목사는 "한국이 어려운 상황을 맞이한 이유는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가르치지 않았고, 말씀을 준수하는 행함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원로 목사들이 먼저 회개하고, 후세대들에게 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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