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추라카운티 지역 한인교회가 지난 15일 카마리오 연합감리교회에서 성탄감사 찬양예배를 드리고 성탄의 기쁨과 은혜를 찬양했다.

이날 벤츄라 지역 11개 교회가 연합으로 드린 찬양예배에서 성도들은 찬양과 말씀을 통해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됨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찬양예배는 권혁래 목사(카마리아 열방교회)의 인도로 이정구 목사(벤츄라카운티 장로교회)의 대표기도 후에 카마리오 한인연합감리교회가  '사랑의 찬양'이란 주제로 [그는 예수, 주안에 하나되어]를 찬양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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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포의 찬양'으로  씨미벨리침례교회가 [이제야 돌아옵니다, 성탄절 팡파르]를,뉴버리파크 브릿지교회가 '기쁨의 찬양'으로 [난 배를 세척 보았네,It's the most Wonderful time of the year]를 부른 후 반채근 목사(씨미밸리 침례교회)가 마1:21-25절을 본문으로 '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반채근 목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세상을 구원하시고, 성령을 통해서 세상 끝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는 놀라운 은혜를 기억하자"고 말했다.

이어진 찬양에서 벤츄라 한인 감리교회가 '영광의 찬양]으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주님께 감사해]을 , 카마리오 열방교회가 '감사의 찬양'으로 [좋으신 하나님,주님께 감사해]를 부른 후 조인 목사(카마리오 제일장로교회)가 봉헌기도를 드렸다.

이어 옥스나드 한인연합감리교회가 '평화의 찬양'으로 [주여 평화주소서, 메시야 메들리]를 은혜가운데 찬양했다. 폐회찬양으로 다 같이 '고요한밤, 거룩한밤'을 부른 후에 한주봉 목사(웨스트레이크 한인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이날 드려진 헌금은 벤츄라 지역 구제사역을 위해서 쓰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