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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호 목사, 뉴욕교협 부회장 당선

기독일보 김대원 nydaily@gmail.com

입력 Dec 09, 2019 08:38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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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 문석호 목사
문석호 목사가 뉴욕교협 신임 부회장에 당선됐다.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가 9일 오전10시30분 뉴욕그레잇넥교회(담임 양민석 목사)에서 진행된 뉴욕교협 임시총회에서 부회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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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총회는 지난 10월21일 진행됐던 제46회기 정기총회에서 부회장 입후보자가 없자 교협 회장 취임식 이후 임시총회를 열고 부회장 선거를 진행하기로 결의한데 따른 것이다.

임시총회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문석호 목사가 전체 투표수 58표 중 찬성 46표, 반대9표, 무효3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신임 부회장 문석호 목사는 "교협 임원의 직책은 특권이 아닌 봉사직인 것을 알고 있다"면서 "섬기고 희생하는 부회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문석호 목사는 총신대학교 교수를 1987년부터 2007년까지 20년간 재직했으며, 총신대 교목실장을 1987년부터 2004년까지 역임했다. 뉴욕에서는 2007년부터 뉴욕효신장로교회 2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46회기 뉴욕목사회 회장을 지낸바 있다.

현재 안나산기도원장과 신앙과지성 발간인, 고든코넬 신학교 샬롯캠퍼스 D.Min/ M.Div 한국어 지도교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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