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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목회자들 그레이스 유 시의원 후보 당선 기원

기독일보 김동욱 기자

입력 Dec 03, 2019 12:05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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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마친 목회자들은 그레이스 유 후보에게 헌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예배를 마친 목회자들은 그레이스 유 후보에게 헌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포토 : 기독일보)

LA시의회 10 지구 시의원에 출마하는 그레이스 유 후보 당선 기원 예배가 지난 3일, 그레이스 유 변호사 사무실에서 남가주 기독교 교회 협의회 증경 회장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남가주 교협 증경회장들은 그레이스 유 후보의 당선을 기도하면서 90일 앞으로 다가온 내년 3월 3일 예비 선거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한인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관심과 투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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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김관진 목사의 사회로 제40대 남가주 교협 회장인 지용덕 목사(미주 양곡교회)가 "성공의 지도를 그려라"(여호수아 18: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지용덕 목사는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붙들고 승리를 신뢰했다"며 "다윗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 승리를 거둘 수 있었듯이 그레이스 유 후보 역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의 목적을 가지고, 말씀의 확신 가운데 기도하고 도전해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용덕 목사는 또 "그레이스 유 후보가 미 주류사회 정치인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미국의 발전과 변화를 선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29대 남가주 교협 회장 류당열 목사의 소개에 이어 인사한 그레이스 유 후보는 "남가주 한인교계 목사님들과 교회, 성도들의 기도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남은 90일 동안 10 지구 한인 교회와 성도들의 성원과 한인들의 유권자들의 등록 및 투표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그레이스 유 후보는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주류 사회에 반영할 것을 약속하며 LA 지역 노숙자 문제와 저소등층을 위한 주택건설, LA 지역 인프라 시설 보수 및 확충, 어린이들과 노약자들에게 안전한 거주환경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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