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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밀알 사랑의교실 봉사자들 대통령 봉사상 받아

기독일보

입력 Nov 27, 2019 09:55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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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관계자들과 대통령 봉사상 수상 학생들

밀알 관계자들과 대통령 봉사상 수상 학생들

남가주 밀알선교단이 발달장애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운영되고 있는 사랑의교실 프로그램에 봉사자로 참여해 온 고등학생 자원봉사자들에게 대통령 봉사상을 수여했다. 

지난 23일 '써니사이드교회(조성백 목사)'에서 열린 2019년 남가주 밀알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에서는 금상 69명, 은상 25명, 동상 20명 및 섀런 쿼크-실바 가주 하원의원상 등 총 123명이 자원봉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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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실(Class AGAPE)은 발달장애 아동,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 시부터 오후 3 시까지 진행되며, 수업료 및 기타 부대비용 없이 전액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남가주 지역에서는 OC, LA, 이스트 LA, 어바인, 토런스에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교실이, 산타페 스프링에 위치한 밀알 사무실에서는 성인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교실이 매주 진행되고 있다. 

2000년 8월 남가주 OC 지역에서 처음 시작된 남가주 밀알선교단은 발달장애인들의 재활과 교육에 힘쓰고 있다. 미주 밀알선교단 산하 15개 지단, 2개 지소에서도 사랑교실을 통해 수많은 발달장애 참가자들과 교사, 봉사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름다운 사랑과 섬김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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