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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담임목사 위임예배 드려져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Nov 25, 2019 05:30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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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담임목사 위임예배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담임목사 위임예배 (포토 : 기독일보)

취임사를 전하는 손정훈 목사

취임사를 전하는 손정훈 목사 (포토 : 기독일보)

조현성 목사가 위임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조현성 목사가 위임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포토 : 기독일보)

축사를 전하는 김선배 목사

축사를 전하는 김선배 목사 (포토 : 기독일보)

축사를 전하는 김세환 목사

축사를 전하는 김세환 목사 (포토 : 기독일보)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목사 위임예배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목사 위임예배 (포토 : 기독일보)

교인을 위한 권면을 전하는 문정선 목사

교인을 위한 권면을 전하는 문정선 목사 (포토 : 기독일보)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담임목사 위임예배가 24일(주일) 오후 5시 개최됐다.

제7대 담임목사로 위임하게 된 손정훈 목사는 현 서울 온누리교회(서빙고) 부목사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샌디에고 온누리비전교회 담임목사,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홍콩중앙교회 담임목사로 목회한 바 있다.

손 목사는 연세대학교 교육학 학사와 장로회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 Talbot School of Theology Th. M을 마치고 동 대학 D. Min 3년차 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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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배에서 손정훈 목사는 “교회가 고 정인수 목사님 소천 후 많은 어려움을 겪었음을 알고 있다. 그 모든 일들이 교회가 믿음 위에 더 뿌리를 내리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시기 위하였음을 믿는다. 그 오랜 노력이 추수감사주일에 열매로 맺게 하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손정훈 목사는 “고 정인수 목사님이나 많은 선배 목사님들과 비교했을 때 나는 지극히 작은 자이다. 성도들의 기도와 격려가 필요하다. 성도들을 향한 주님의 음성을 투명하게 전하고, 사심없이 교회를 섬기며, 참된 목자, 아버지의 마음으로 품고 가르치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사당회장으로 14개월을 섬긴 문정선 목사는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실천함으로 놀랍게 부흥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 훌륭한 목회자는 교인들이 만드는 것이지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이제 부흥의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했으니, 그리스도 오시는 날까지 이 일을 계속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교인들을 위한 권면의 말을 전했다.

연합장로교회 3대 담임목사로 시무하다 미국장로교 총회 한인목회실에서 한인교회를 섬긴 김선배 목사는 “연합장로교회는 한국에 복음을 전한 미국장로교에 빚진 자들이 42년 전 세운 역사적인 교회이다. 미국장로교 내에서도 대표적인 교회가 되었다. 더 큰 꿈과 비전을 가지고 새로운 시대에 귀한 사역을 시작하니 기쁘고 감사하다. 성령의 뜨거운 기름 부음이 함께 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축사를 전한 아틀란타한인교회 김세환 목사는 “우리는 감리교인, 장로교인이기 전에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 한인교회나 연합장로교회 모두 큰 교회로 이 교회는 우리의 것이 아니다. 우리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분란이 일어나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예수를 증거하자. 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이 꿈꾸시는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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