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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남궁전 회장-백성봉 부회장 선출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Nov 21, 2019 02:38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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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총회

교협 총회 (포토 : 기독일보)

협회기 전달

협회기 전달 (포토 : 기독일보)

신구임원 인사

신구임원 인사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가 21일(목)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 16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회장으로 남궁전 목사, 신임부회장으로 백성봉 목사(코람데오장로교회)가 선출됐다.

남궁전 신임회장은 "교회의 회복을 통해 이 땅이 회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부회장으로 섬기며 많은 것을 배웠다. 밖에서 볼 때는 이것 밖에 못하나 했는데, 같이 해보니 그렇지 않았다. 정말 많은 수고가 있음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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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궁전 신임회장은 "바울은 눈물로 목회를 한 후 3가지를 당부했다. 첫째, 모범을 보여야 한다. 믿는 일에, 헌신에, 기도하는 일에 모범이 되야 한다. 교회를 넘어 지역을 섬기는 데 모범을 되야 한다. 둘째, 주께서는 약한 자를 들어 쓰신다. 약한 자를 돕는데 힘쓰기 바란다. 셋째,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목회자, 지도자는 다 주어야 한다. 그러면 주님께서 채워주신다"고 말했다.

이제선 직전회장은 "많은 부분이 부족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1년을 잘 마치게 됐다. 임원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헌신적으로 섬겨주셨다. 한 해가 행복했고 감사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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