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을 하루같이 청년 복음화에 헌신해온 더글라스 김 목사(HYM 대표)가 한국 교회를 순회하며 청년들에게 복음을 향한 삶의 도전과 헌신의 결단을 이끌어냈다.

김 목사는 지난 10일, 한국의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욱 목사) 청년부 예배에서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Entrusted with the gospel)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본국 청년들에게 복음 전파의 삶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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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2장 4절부터 10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더글라스 김 목사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주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우리 삶의 목적은 우리 주위의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영혼 구원에 이르도록 돕는 일"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 목사는 또 "복음을 위탁 받은 그리스도인은 우리가 거한 처소에서 힘 있게 세상을 향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때가 되었다"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우리의 삶을 결단해 헌신하는 주의 청년들이 되자"고 전했다.

더글러스 김 목사는 이어 오는 15일 신촌감리교회와 17일에는 강원도 홍천 풍암교회에서 각각 집회를 인도할 예정이다.

한편 한어권 청년들의 복음화를 외치며 1999년 9월 11일에 시작해 올해로 20년을 맞은 HYM청년연합집회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정기적으로 집회를 열어 남가주 청년부흥을 이끌어 왔다. 지난 20년 동안 HYM 집회를 거쳐간 청년들은 대략 2만여 명에 이르고 당시 집회 참석한 청년들은 목회자와 선교사 각 교회의 중직으로 사역하고 있으며 삶의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