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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교회 성전 이전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교회될 것"

기독일보

입력 Nov 05, 2019 11:27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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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원 목사 "삶의 현장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이 제단에도 역사하셔"

빌립보교회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빌립보교회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빌립보교회(담임 신상원 목사)가 한인타운 111 N. Virgil Ave, L.A.로 성전을 이전했다.

빌립보교회는 지난 3일, 이전 감사예배를 통해 지난 30년간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교회의 힘찬 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두렵도다 이곳이여"(창 28:16-19)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신상언 목사는 "빌립보교회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다"며 "교회를 이전하게 하시고 앞으로 더 큰 일을 행하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우리 삶의 현장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임재를 누리며 힘차게 나아가는 빌립보교회와 성도들이 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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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목사는 또 "연단의 과정을 통해 성숙한 영성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성도들에게 약속하신 모든 언약이 빌립보교회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선교하며 찬양하는 믿음의 공동체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감사예배는 주지명 집사의 색소폰 연주, 김정화 목사, 김의영 권사, 차청아 집사가 특별 찬양을 불렀고 이세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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