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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주 한인교회 성도여,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라"

기독일보

입력 Nov 04, 2019 01:16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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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KWMO 선교박람회 열려

제2회 선교박람회 첫째 날 순서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회 선교박람회 첫째 날 순서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인세계선교기회운동(대표 김정한 선교사 이하 KWMO)이 주최한 제2회 선교박람회가 지난달 31일부터 한 주 동안 세리토스에 소재한 KWMO 본부에서 열렸다. 

선교박람회는 중국, 몽골, 인도, 일본, 이스라엘, 키리키즈스탄, 요르단, 러시아, 멕시코, 한국, 미국 등 11개국에서 선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예배와 선교포럼, 선교사 간증, 선교 박람회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으며, 세계 선교 동향과 선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단하고 제시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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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에서 누가복음 5장 1절-11절을 본문으로 "결정적 기적"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김정한 선교사는 "전 세계 선교사들이 죽음까지도 받아들여야 하는 위태로운 현장 가운데도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런 선교사들의 희생과 헌신은 하나님 나라의 기적을 드러내는 발판을 마련해왔고, 앞으로도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쓰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한 선교사는 "KWMO 선교 박람회를 통해 미주 한인 교회와 성도들이 선교의 비전을 회복하고, 영혼 구원을 위해 헌신하는 역사들이 일어나길 소원한다"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결단하고, 선교지와 연결되어 한인 디아스포라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일어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선교사는 "그동안의 선교 운동이 선교대회를 중심으로 선교학적 전략을 제시하고 선교사를 파송해왔다면, 앞으로는 자발적 헌신을 통한 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선교 참여로 선교 패러다임이 이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전문인 선교사들을 비롯해 성도 개개인의 선교적 삶으로 선교 참여와 확산이 활발하게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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