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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엄마밥, 지역 청년들 격려하고 따뜻한 엄마사랑 나눠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Nov 04, 2019 10:13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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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나라사랑어머니회 '엄마밥'

(포토 : 기독일보)

제 5회 나라사랑어머니회 '엄마밥'

(포토 : 기독일보)

제 5회 나라사랑어머니회 ‘엄마밥’ 행사가 3일(주일) 오후 4시,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사물놀이패 공연으로 문을 연 ‘엄마밥’ 1부는 간단한 개회사 및 임원진 소개에 이어 초창강사인 김인구 변호사의 강연이 있었다. 김 변호사는 서른이 넘어 이민온 그가 우여곡절과 수 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꿈을 향해 달려온 과정을 이야기하며, 참석한 청년들에게도 가슴 깊이 꿈 꾸는 것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전진하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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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강연의 마지막에서 그는 “저는 지금도 여전히 실패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실패가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가 꿈꾸는 성공에 한발짝 다가가기 위한 자양분이 된다는 것을 경험해왔기 때문에 두렵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같은 축복이 여러분들에게 있길 바랍니다”라고 밝혀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엄마들이 앞치마 두르고 준비한 비빔밥을 맛있게 먹은 청년들은 UGA와 조지아텍, 에모리 등 애틀랜타 지역 대학에서 8개 경연팀이 선보인 공연을 함께 즐겼다. 이날 모든 참가팀에는 맛있는 엄마밥 외에도 엄마들이 정성껏 준비한 상금과 푸짐한 상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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