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여의도순복음교회 "50만 서명지 보내왔다"는 전광훈 목사 주장에 반박

기독일보 이대웅 기자

입력 Nov 04, 2019 09:32 AM PS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문재인 대통령 하야 동참 50만 서명지 안 보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최근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대통령 하야운동에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동참하고 50만 명의 서명지를 보내왔다고 주장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4일 밝혔다.

당회 및 성도 일동의 '해명서'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소속 교단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에서 진행하는 동성결혼 반대운동에 동참해 서명운동을 벌이면서 지금까지 약 50만명의 서명을 받았는데, 전광훈 목사는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문재인 대통령 하야 서명이라고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Like Us on Facebook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우리는 지난 61년 동안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해 왔고,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복음 전파(선교)와 교육 봉사,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일에 전념해 왔다"며 "전통 복음주의 입장에서 교회를 운영하고 성도들을 바른 신앙생활로 인도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그 어떤 단체나 개인이 정치적 목적으로 교회를 이용하거나 잘못된 주장을 해 교회의 본질적 사명감당을 혼돈케 하는 일을 하지 않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했다.

끝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이념 대립으로 나뉘어진 한국 사회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로 만드는 일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0월 3일 광화문 집회에 대해서도 "성도들을 동원할 것이라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미 전도 종족 품고, 복음 전하기 위한 비전스쿨 졸업식 열려

2년 과정 수도원식 사관학교로 성령충만한 목회자 배출할 것

가수 '션'과 함께하는 밀알의 밤, '행복은 나눌 수록 커진다'

지금까지 잃어버린 2세 너무 많아...연합으로 귀한 신앙의 유산 이어가고파

아틀란타벧엘교회, 창립 4주년 기념예배 '담을 넘은 무성한 가지처럼...'

기독일보

3020 Wilshire Blvd. Suite 160, Los Angeles, CA 90010 / Tel. 213) 739-0403,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