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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 영화감리교회 창립 10주년 감사 예배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Nov 04, 2019 06:22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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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 영화감리교회(담임 민관영 목사)는 지난달 13일 교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강원도 양양교회 조선석 목사를 초청해 감사예배를 드렸다. 

조선석 목사는 이날 감사예배에서 사도행전 20:24절의 본문을 가지고 "영혼의 치유자"라는 제목으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영화감리교회가 기도의 삶으로 영혼을 치유하는 교회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선석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지만 어떤 이들은 그들의 삶에 유익과 기적만을 추구하면서 예수님을 쫓았다"며 "그리스도인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추구하는 잘 먹고 평안을 누리는 것만이 축복된 삶이 아니라 고난을 받으면서 주님의 일을 잘 감당하며 나아가는 것 또한 큰 축복임을 아는 사람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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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목사는 "고난에 대한 감사가 넘칠 때, 고난은 아픔이나 고통을 넘어 나를 향한 예수님의 신뢰와 축복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며 "오직 주님 한 분만을 바라고 나아가며, 십자가 고난의 길을 기쁨으로 걸어가는 성도들이 되자"고 당부했다. 

그는 또 "영혼의 치유자가 되려면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이신 삶을 본받아 살면서 성령을 의지하는 기도의 삶을 살라"고 조언했다. 

한편 조 목사는 강원도 양양교회는 118년 된 교회로 유관순의 오빠인 유우석 성도가 출석했던 교회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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