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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최대 축제 복음화대회, 풍성한 은혜 속 진행 중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Oct 25, 2019 05:33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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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전하는 양승호 목사

말씀을 전하는 양승호 목사 (포토 : 기독일보)

2019 복음화대회

2019 복음화대회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 교계 최대의 연합 축제 ‘2019 복음화 대회’가 23일(수)부터 27일(주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강사로 뉴욕순복음연합교회 양승호 목사, 차세대집회 강사로 은혜와평강순복음교회 윤호영 목사가 나선 이번 집회는 24일(목)까지 서부지역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진행됐으며 25일(금)부터 동부지역 프라미스교회(담임 최승혁 목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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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를 주최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이제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성령의 바람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능력이 애틀랜타를 뒤 엎는 설렘이 있다. 특별히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한 집회도 같이 열게 되어 감사를 드린다. 인생 최고의 축복은 예수 믿는 것이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 안 믿는 이들이 예수 믿는 진정한 축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애틀랜타한인회 김일홍 회장은 “우리들은 혼탁한 문명의 이기적인 삶들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늘 시험 속에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세상에서 한줄기 빛으로 지켜 주시는 하나님의 존재야 말로 커다란 희망이요 축복이다. 복음화 대회를 통해 애틀랜타 사회가 늘 믿음으로 충만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집회 둘째날인 24일 ‘우리 하나님은 책임지시는 하나님입니다(계6:9-11)’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양승호 목사는 “초대교회에서 아기와 함께 사자에 물려 죽는 엄마는 ‘아가야 잠깐만 참아라. 고통은 잠깐이지만 영원한 천국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성령의 감동은 내가 지금 죽는다 할지라도 살아 계신 하나님을 부인할 수 없게 한다. 그렇게 죽어간 순교자들을 헤아릴 수 없다. 계시록은 그들이 어디로 가는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곳은 영생이다”라고 말했다.

양승호 목사는 “인간적으로는 순교하는 것만큼 비참한 삶이 없다. 하나님이라는 분이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죽게 하고 그를 믿는 자들도 죽게 한다. 이게 말이 안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분은 우릴 그냥 그렇게 내버려 두시는 것이 아니다. 끝까지 책임져 주신다”고 전했다.

이어 양승호 목사는 “본문을 보면 죽임 당한 영혼들은 하나님의 보좌 제일 가까이에 있다. 예수님과 대화하고 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심판의 날이 임했음을 말씀해 주신다. 모든 민족에게 말씀이 전해지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무슬림들 또한 돌아오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 이들은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양승호 목사는 “하나님의 나라를 알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면 쓰러질 수 없다. 포기할 수 없다. 하나님은 끝까지 우리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흔들림 없이 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 수가 채워지기까지 믿음으로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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