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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assic 콘서트, 희망과 평안의 자리 될 것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Oct 21, 2019 03:39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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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미주한인문화재단 최은주  대표, 엘리샤 젤만 군, 김하은 양, 프라미스원뱅크 제이크 박 행장

왼쪽부터 최은주 미주한인문화재단 대표, 엘리샤 젤만 군, 김하은 양, 프라미스원뱅크 제이크 박 행장 (포토 : 기독일보)

프라미스원뱅크(행장 제이크 박)이 주최하고 미주한인문화재단(대표 최은주)이 주관하는 ‘K-Classic Concert’가 오는 27일(주일) 저녁 7시 인피니트 에너지 극장에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소프라노 민복희, 강수진, 테너 김정용이 솔리스트로 무대에 오르며, 지휘자 박평강이 이끄는 애틀랜타 기독남성합창단과 애틀랜타 신포니아가 함께 한다.

콘서트는 특별히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음악가의 꿈을 키우는 차세대 연주자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제1회 프라미스원 음악 경연대회’에서 수상자들이 애틀랜타 신포니아와의 협주곡을 협연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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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경연대회에서는 조지아주립대학교 김하은(Florida Kim)양이 모짜르트의 플룻협주곡 제2번 1악장을 연주해 1위를, 조지아주립대학교 엘리샤 젤만(Yelisey Zelman) 군이 모짜르트의 바이올린협주곡 제3번 1악장을 연주해 2위를 차지했다.

21일(월) 기자회견 장에서는 이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제이크 박 행장은 "이번 콘서트를 젊은 인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 프라미스라는 이름 안에는 희망이라는 뜻을 품고 있다. 이번 콘서트가 미래의 꿈나무들에게는 기회를, 한인들에게는 기쁨과 평안을 줄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애틀랜타에서 활동하는 한인 작곡가들의 새로운 창작 음악작품들이 세계 초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989 년 MBC 창작 가곡제에서 가곡 '망향'으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작곡가 윤석삼의 '이스라엘 왕 예수'와 '하나님이여', 3 년전 삼일절 음악회에서 신작 가곡 3 편을 발표했던 작곡가 홍성구의 '꽃길'과 '바람의 미련'(작사 최은주) 등 신작 가곡과 성가곡들이 솔리스트와 합창 그리고 오케스트라 반주로 무대에 올려진다.

그 외에도 기존의 한국 가곡들과 클래식 음악 등 총 18 곡이 약 2 시간에 거쳐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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