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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이 원하는 7가지 설교 방법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Oct 11, 2019 10:21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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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회 예배당 모습.

한 교회 예배당 모습.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은 '10대들을 설교에 동참시키는 7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진실된 모습을 보이라

당신이 설교를 통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강단에서 전한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10대들은 가짜를 발견하는데 재능이 있다. 그들은 당신이 정말로 설교하는 바를 실천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당신의 단점에 약해지는 것이다. 당신이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처럼 보일 필요는 없다. 당신이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달라. 당신의 설교를 통해 치열한 싸움을 어떻게 해나가고 있는지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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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야기의 전달자가 되어라

이야기는 우리의 관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잘 전달된 이야기는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는 강력한 방법이 된다. 이야기를 더 잘 전달할수록, 이야기를 더 많이 할수록, 10대들은 당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이는 진정성 있게 가야한다. 가능할 때마다 당신의 삶에서 우러난 이야기들을 사용하라. 예수님께서 어떻게 당신의 삶 가운데 영향을 미치고 계신지 볼 수 있도록 하라. 당신의 성품을 통해 청중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청중들과 함께 놀람, 감정, 유머 등을 함께 나누라. 메시지에 적용할 수 있다면, 당신이 당황했던 순간들을 나눌 수도 있다.

3. 설교의 예화를 업데이트하라

제2차 세계대전에 관한 예화는 매우 놀랍다. 이에 관한 삽화나 온라인 자료들이 많다. 이러한 예화들이 믿을 수 없을 만큼 강력하고, 전쟁 당시 살았던 청중들이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당신의 모든 예화들이 청중들이 살기 이전에 나온 것이라면, 새로운 예화들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최근 사건이나 대중문화 속에서 가져온 예화들은 10대들에게 성경이 여전히 문화와 관련성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줄 수 있다. 그들의 세계와 관련된 예화를 사용하고, 당신의 10대 시절 당시의 대중문화에 대한 언급은 잘 전달되지 않을 것임을 주목하라.

4. 강대상에서 한발짝 물러나 그들에게 다가가라

이 내용에 대한 반대도 있을 수 있지만, 10대들에게 있어서 큰 연단을 바라보면서 많은 내용을 듣는 것 만큼 지루해보이는 것은 없다. 10대들을 설교에 참여시키고 싶다면, 단상에서 물러나 좀 더 활기찰 필요가 있다. 그들과 눈을 맞추면서 움직여라. 손만 사용하지 말고 온몸으로 그들을 축복하라.

5. 그들에게 말하라

만약 당신이 10대들과 친해지고 싶다면, 그들에게 말하라. 10대들이 당신의 청중이라는 사실을 인식한다면, 당신은 설교의 초점을 그들의 삶에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결혼을 하고 사업을 해나갈 지에 관한 예시만 들지 말라. 당신의 10대들이 친구들과의 관계성, 학업 그리고 부모님과의 관계성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말씀을 전해보라.

6.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하라

큰 단어들은 피하라. 만약 10대들이 당신의 설교를 들을 때 사전이 필요하다면, 당신은 단어를 바꿀 필요가 있다. 학구적이고 신학적인 용어들은 정의에 도움이 되지만, 큰 단어들에 대한 설명이 없다면, 당신만큼 교육을 받지 못한 청중들 중 누군가 소외를 받는다.

7. 말투와 속도에 변화를 주어라

동일한 어조로 전달되는 설교보다 더 지루한 것은 없다. 제발 이같은 목회자가 되지 말라. 일정한 속도로 말을 하다가 강조를 위해서는 느리거나 빠르게 말하라. 강조를 위한 대목에서 큰 목소리 내는 것을 주저하지 말라. 이야기를 전하거나 부드러운 순간에도 효과음을 주라. 몸을 움직이듯이 당신의 목소리를 움직이면 더욱 주목을 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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