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 목사회(회장 김관진 목사)는 지난 3일 임원회를 갖고, 후반기 사업과 11월 중순 갖게 될 총회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관진 목사 기도로 시작된 임원회에서 공천위원 선출 및 총회 일정을 논의했다. 한편 남가주 한인 목사회는 수석 부회장으로 이정현 목사(크리스천비젼신문 대표)를 선출해 다음 회기를 준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