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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장로교회 임직예배 "빚진 자의 마음으로 생명 바쳐 섬기겠다"

기독일보 김동욱 기자

입력 Oct 07, 2019 08:49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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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장로교회 임직예배

성화장로교회 임직예배 (포토 : 기독일보)

성화장로교회 임직예배를 인도하는 이동진 목사

성화장로교회 임직예배를 인도하는 이동진 목사 (포토 : 기독일보)

성화장로교회(담임 이동진 목사)는 지난 6일, 장로·권사 임직식을 갖고 이효영 장로를 원로 장로로, 성일웅 씨를 장로로, 정정희, 오현숙, 윤조 엔씨를 권사로 각각 장립했다. 

이동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임직 예배는 김덕균 목사의 기도에 이어 KAPC 남가주 노회장 최동진 목사(샌디에고반석장로교회)가 "귀히 쓰는 일꾼"(딤후2:20-2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또한 임직 서약과 선포에 이어 선배 권사들과 교회 직분자들이 임직 받는 이들을 위해 꽃다발을 전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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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목사 "오늘 직분을 받는 분들은 보이지 않는 헌신의 자리에서 하나님과 교회를 섬겨왔다"고 소개하며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가는 믿음의 지도자이자 그리스도의 용사로 영적 싸움의 현장에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직분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화장로교회 교회 개척부터 본 교회와 함께하다 원로장로로 추대받은 이효영 장로는 "신앙의 여정을 돌아볼 때, 하나님을 섬기며 교회에 충성한다고 했지만 구원하신 주님을 생각할 때 주의 몸 된 교회를 위해 한 것 없는 빚진 자에 불과하다"며 "앞으로도 빚을 갚는 자세로 생명을 바쳐 주님과 교회를 섬기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임직 받은 성열웅 장로는 "거룩하고 성스러운 직분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매일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헌신하도록 하겠다"며 "세상의 즐거움을 뒤로하고 더욱 겸손하고 낮아짐으로 성도들을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원로장로로 추대 받은 이효영 장로
(Photo : 기독일보) 원로장로로 추대 받은 이효영 장로
임직자를 대표해 감사인사를 전하는 성열웅 장로
(Photo : 기독일보) 임직자를 대표해 감사인사를 전하는 성열웅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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