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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처치 "빅토리 인 엘에이" 전도 집회, 한인 청년 62명 결신

기독일보 정은진 기자

입력 Oct 02, 2019 04:53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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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4회씩 노방전도, 기도로 집회 준비

뉴처치 "빅토리 인 엘에이" 집회 후 스텝 단체 사진

뉴처치 "빅토리 인 엘에이" 집회 후 스텝 단체 사진

"빅토리 인 엘에이"(Victory in LA) 전도 집회 둘째날 헐리웃 거리 전도

"빅토리 인 엘에이"(Victory in LA) 전도 집회 둘째날 헐리웃 거리 전도

뉴처치 "빅토리 인 엘에이" 전도 집회에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최순환 목사

뉴처치 "빅토리 인 엘에이" 전도 집회에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최순환 목사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힐 스트릿에 위치한 뉴 처치(담임 최순환 목사)가 지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 제2회 "빅토리 인 엘에이"(Victory in LA) 전도 집회에서 62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뉴처치 성도들은 이번 전도 집회를 위해 LA 카운티와 오렌지 카운티에서 매주 4회씩(월요일, 금요일, 토요일, 주일) 노방 전도하며 교회를 소개했고, 특별히 한어권 청년들과 청소년을 전도를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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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환 목사는 "이번 빅토리 인 엘에이 전도 집회는 특별히 청소년들에게 무한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순간이었다"며 "참석자 모두가 순수한 복음을 접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고, 비신자들은 복음에 반응하는 기회, 기존 신자들에게는 복음으로 도전받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최 목사는 이어 "3개월 동안 기도로 준비한 전도 집회에 3일 간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던 청년들도 복음을 접하고 결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청년부 리더인 최혜원 자매는 "개인적인 신앙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위해 기도하고, 더 나아가 도시를 품는 그리스도인 청년이 되어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며 "LA는 아직도 복음이 필요하고, 지금은 주님의 사랑이 절실하게 나타나야 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전도 집회는 첫째 날 이재환 목사(새들백 교회)의 설교, 둘째 날 최순환 목사(뉴처치)인도로 헐리웃 거리 전도 집회로 가졌다. 셋째 날은 이요셉 목사(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설교했다. 특히 한국에서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이요셉 목사의 설교는 청년들에게 큰 도전의 메시지를 주며 결신으로 이끌었다. 

한편 뉴처치는 개척된 지 2년 된 교회로 교회 구성원 대부분이 청년들이며, 남가주 지역에 청년 복음화와 미국 전역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비전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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