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한인교회(담임 송재호 목사)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APM(Africa Prayer Mission) 대표 박우원 목사를 초청해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라는 주제로 추계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미주 한인교회에서 37년을 목회하고 지난해 은퇴 후 아프리카 선교에 전념하고 있는 박우원 목사는 부흥성회 두 번째 날 "세계적인 비전'이란 주제로 설교하며 "세계로 눈을 돌려 열방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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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목사는 "하나님의 꿈과 비전 성취를 위해서는 부르짖는 기도의 영성이 회복되어야 한다"며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손꼽히던 한국이 세계 선교에 앞장서는 선교 강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부르짖는 간절한 기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또 "하나님의 비전 성취를 위해서는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말씀의 영성과 하나님을 향한 찬양의 영성이 회복되어야 한다"며 "세상 가운데 하나님을 선택하는 용기는 영성 생활에서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박 목사는 "미주 한인 교회 디아스포라 성도들이 영성 생활을 바탕으로 성숙한 인격과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며 하나님의 비전과 꿈을 이루는데 쓰임 받길 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