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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나를 만나, 치유와 회복의 길로 안내합니다"

기독일보 김동욱 기자

입력 Sep 30, 2019 10:3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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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대학교 오는 9일(수)부터 10주간 IFS 세미나 개최

내면가족치료 세미나를 인도할 월드미션대학교 송경화 교수

내면가족치료 세미나를 인도할 월드미션대학교 송경화 교수 (포토 : 기독일보)

부에나 팍에 위치한 월드미션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총장 임성진 박사)은 오는 10월 9일(수)부터 10주에 걸쳐 "내 안의 나 만나기"라는 주제로 월드미션대학교 OC 캠퍼스(7342 Orangethorpe Ave. Suite A-103, Buena Park, CA 90621)에서 상담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심리치료 이론인 '내면 가족치료 (Internal Family Systems Therapy 이하 IFS)를 통한 내적 치유와 성장'을 다룰 이번 세미나는 우리 마음속의 다양한 내면 인격들과 대화하면서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는 방법, 내면의 힐링을 얻는 방법 등을 제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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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를 이끌 월드미션 대학교 송경화 교수는 △내 속에 내가 너무나 많아, IFS로 나 이해하기 △나를 나 되게 하는 부분, Manager △내면의 아픔을 마비시키는 나의 부분들, Firefighter △내 안에서 울고 있는 상처 받은 아이, Exile △내 자신, 내 영혼 만나기, Self △내 상처 치유하기, Healing Process △나의 뇌와 몸과 IFS △내 인간관계 돌보기 △내 영혼, 하나님 더 깊이 만나기 △내 안의 나 나누기, Part Map 등을 주제로 IFS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자신과의 대화를 나누는 시간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송경화 교수는 "내면의 갈등으로 고통받는 분들이나, 내 안에 상처가 있다고 느끼는 분들, 또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으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나 자신을 이해하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은 분들, 그리고 상담 사역으로 다른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익한 강의가 될 것"이라며 "성도들을 심방하고 영적으로 돌보는 목회자들과 선교사, 평신도 리더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강의"라고 소개했다.

송 교수는 이어 "우리 마음속에는 여러 인격들이 존재하면서 내면의 갈등을 유발하기도 하고 , 상처 받은 인격으로 인해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또 우리의 내면 심리는 우리의 마음을 지배할 뿐 아니라, 뇌와 상호작용을 통해 우리 몸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치유를 이해하고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OC 지역 한인 커뮤니티와 교회에 필요한 매우 유익한 세미나 과정"이라며 OC 지역 한인들과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강사로 나서는 송경화 교수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 기독교 상담학,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목회상담학,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에서 실천신학 등을 공부했다. 본국 강남대학교와 총신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월드미션대학교 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세미나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 총 10주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비는 $100달러다. 10주 코스 수료자는 월드미션대학교 입학 시 1학점이 인정된다.

등록 문의는 월드미션대학교 전화 213-388-1000 웹사이트 www.wmu.eud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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