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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 3040, 이민교회를 품다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Sep 30, 2019 09:31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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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10일, 섬기는교회에서 이민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열려

2019 미주성결교회 3040 목회자 컨퍼런스가 ‘성결교회 3040, 이민교회를 품다’를 주제로10월 7일(월)부터 10일(목)까지 애틀랜타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에서 열린다.

미주성결교회 총회(총회장 김용배 목사)에서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의 대상은 교단 내 목회하는 30대, 40대 담임목회자로, 이민교회 목회의 실제적은 나눔을 통한 도전과 격려, 이민교회 젊은 목회자들의 미래를 위한 동역 기반 조성을 목표로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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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은 효과적이며 실질적인 컨퍼런스를 위해 지원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이민교회, 설교사역, 다음세대, 영성/훈련 등을 묻는 심층 설문조사를 마쳤다. 이를 기반으로 이민교회의 ‘정체성과 목회’, ‘회중과 설교’, ‘현실과 다음세대’, ‘현실과 영성’ 등에 관한 주제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매일 저녁 ‘나의 목회 이야기’로 솔직 담백한 이민목회의 경험을 나누고, 소그룹 멘토링, 나눔과 결단의 시간과 더불어 3040 운동회, 3040 나들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과 쉼의 시간이 되도록 배려했다.

주최측은 초대의 글을 통해 “미주 성결교단에서 목회하는 젊은 세대의 동역자들과 함께 우리가 섬기는 이민교회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며, 배우고, 격려하고 또한 새로이 도전할 수 있는 복된 모임을 준비하고 있다. 분주한 가운데에서도 선한 의도를 가지고 준비되는 아래 모임에 꼭 자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준비위원으로는 (가나다순) 김신일 목사(LA 유니온교회), 안선홍 목사(애틀랜타섬기는교회), 이경원 목사(잔스크릭한인교회), 이혜진 목사(애틀랜타벧엘교회), 황영송 목사(뉴욕수정교회) 등이다. 약 30명의 참석자들에게는 숙식 전반과 항공료 혹은 주유비 일체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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