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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우 목사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기독일보 김동욱 기자

입력 Sep 20, 2019 02:00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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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연합감리교회 최이우 목사 초청 가을 부흥집회 개최

윌셔연합감리교회 가을부흥집회에서 설교하는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

윌셔연합감리교회 가을부흥집회에서 설교하는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 (포토 : 기독일보)

윌셔연합감리교회 가을부흥집회에서 설교하는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

윌셔연합감리교회 가을부흥집회에서 설교하는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 (포토 : 기독일보)

윌셔연합감리교회 최이우 목사 초청 가을부흥집회

윌셔연합감리교회 최이우 목사 초청 가을부흥집회 (포토 : 기독일보)

윌셔연합감리교회(담임 신영각 목사)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본국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를 강사로 가을 부흥집회를 개최했다.

부흥성회 첫날 "채널을 바꾸라(요한복음 5장 2-9절)는 제목으로 설교한 최이우 목사는 인간의 욕망이 아닌 성령께서 주시는 꿈과 비전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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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목사는 "꿈과 소망 없이 사는 인생만큼 재미없는 인생이 없는데,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과 비전에 맞춰져 있지 않고, 세상의 가치와 방식으로 일상적이고 반복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며 "모든 조건과 상황이 어렵다 할지라도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믿음의 기도와 꿈이 되살아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불교집안에서 자라 16살 때 출가를 결심했던 때를 간증하면서 기도를 들으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의 신실함도 증거했다.

최 목사는 "승려가 되겠다고 결심한 후 친구의 인도로 교회 부흥성회를 참석했다가 옆사람의 기도를 따라 알지도 못하는 예수님께 '살아계신 예수님, 지금 내 마음에 오소서. 지금부터 영원토록 예수님을 모시고 살겠습니다'를 10번 정도 따라 기도했는데, 그날 저녁에 예수님께서 제 마음속에 오셔서 지금까지 한 번도 떠나신 적이 없다"라며 "우리는 기도하고 잊어버리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의 묵상과 신음까지 놓치지 않고 기억하신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교회는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 역사가 일어나는 기적의 현장"이라며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경험하는 기적의 주인공들이 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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